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리뷰하는 남자 디오스파다 인사 야무지게 올립니다.
오늘 리뷰는 치순이 통닭 리뷰입니다.
옛날 통닭이고요!
한 마리에 6,500원 두 마리에 12,000원입니다.
상당히 가격이 저렴합니다.
과연 그 맛은 어떨지~!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치순이 통닭의 모습입니다.
크기는 꽤나 큰 편입니다.
튀김 기름에 야무지게 입수 후 건져내서 그런지 고슬고슬한 게 아주 맛나게 보입니다.
치순이 통닭은 닭똥집 까지도 튀겨서 주네요.
꼬리 부분은 웬만하면 다 제거해주는 것 같은데 신기합니다.
먹기 좋게 치순이 통닭을 퍽퍽 찢어놓습니다.
사진 보니 또 먹고 싶습니다.
치킨은 사랑입니다..
저는 소스를 매우 좋아해서 무엇을 먹든 뭔갈 찍어 먹어야 기분이 좋습니다.
머스터드를 야무지게 묻혀 야무지게 먹었답니다.
-총평-
기존 브랜드 치킨들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클래식한 통닭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고슬고슬한 튀김옷이 식감을 더해주고 닭의 육질이 더욱 깊은 풍미를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브랜드 치킨과는 또 다른 옛 통닭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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