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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식물 리뷰

더리터 메뉴 추천 더블초코 리터치노 리뷰

by 디오스파다 2020. 5. 5.

리뷰하는 남자 디오스파다 더리터 더블초코 리터치노 리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리뷰하는 남자 디오스파다 인사 야무지게 올립니다.

 

오늘 리뷰해볼 주인공은 바로 더리터 더블초코 리터치노 리뷰입니다.

 

요즘 정말 많은 브랜드의 음료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저는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 가성비입니다.

 

카페 감성이 뭐고 다 필요 없고 얼마나 가격 대비 맛과 양이 훌륭하냐가

저에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랍니다.

 

대부분 많은 카페들이 얼음을 마구잡이로 많이 넣더라고요.

내가 얼음을 돈 주고 사 먹는 건가 싶을 정도로 말이죠.

 

과연 더리터의 제품들은 어떤지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서 더리터 더블초코 리터치노를 구매해봤습니다.

 

 

더리터 평택 소사벌점입니다.

저는 평택 사람입니다.

밤에 다녀와서 그런지 사진이 매우 어둡네요.

 

밀크티 달구나 , 라떼 달구나와 아메리카노 등 메뉴가 다채롭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 달고나가 유행인가 봅니다.

초등학생 때 하굣길 문방구에서 사 먹던 기억이 나는군요.

 

딸기를 베이스로 한 음료들도 많이 있네요.

이번에 먹어보고 맛있다면 더리터의 메뉴 하나하나씩 다 사 먹어봐야겠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것들이 매우 많군요.

 

제가 주문한 더리터 더블초코 리터치노입니다.

천 원 추가하여 큰 사이즈로 주문했답니다.

왜냐면 전 돼지가 되고 싶은 멸치이기 때문에... 쿰척쿰척~

 

제가 주문한 음료가 나오기까지 기다리던 중 눈 앞에 메뉴판이 있길래 사진 한 장 찰칵 찍었습니다.

여기 있는 메뉴들이 전부는 아닙니다.

주문할 때 무인 키오스크에 메뉴를 둘러보니 이거보다 더 많은 메뉴가 있었답니다~

 

 

더리터 더블초코 리터치노의 모습입니다.

이 무지막지한 사이즈가 사진으로 느껴지십니까?

솔직히 1리터까지 될지는 모르겠는데 4,500원에 이 정도 사이즈인 음료를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휘핑크림 위에는 앙증맞고 깜찍한 초코송이들이 흩뿌려져 있답니다.

거의 초코음료의 끝판왕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총평-

더리터 더블초코 리터치노의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맛과 양 모두 만족했습니다.

 

솔직히 이거 하나 사면 반나절 동안 마실 것 같습니다.

양이 무지막지합니다.

 

맛도 매우 달달한 게 초등학생 입맛인 저의 입맛을 제대로 저격했습니다.

나는 달달한게 좋다 초코 덕후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후회 없는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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