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바나나바 리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리뷰하는 남자 디오스파다 인사 야무지게 올립니다.

오늘 준비한 리뷰는 노브랜드 바나나바 리뷰입니다.

제가 아이스크림을 참 좋아하는데요.

노브랜드 매장을 구경하던 중 냉동실을 숨어있던 이 녀석을 목격했습니다.

과연 이 녀석은 어떤 맛을 저에게 선사 해줄지 궁금하군요.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노브랜드 바나나바의 포장 모습입니다.

한 상자에 8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상자만 보면 당장에 원숭이 빙의돼서 바나나를 까먹고 싶은 비주얼입니다.

노브랜드 바나나바의 포장을 뜯어봤습니다.

8개의 바나나바가 다소곳이 2열 종대로 포지셔닝된 모습입니다.

아주 예의가 바른 친구입니다.

노브랜드 바나나바의 상세 정보입니다..

개당 105칼로리입니다.

저는 마른 멸치 체형이라서 칼로리 신경 안 쓰고 일단 입에 넣고 봅니다 후훗~

노브랜드 바나나바의 개별 포장된 모습입니다.

어서 포장을 벗기고 한번 취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물을 딱 보고 느낀 점은 메로나의 바나나맛 바나나로나가 생각났습니다.

크기도 비슷하고 과연 그 맛은?!!

한입 베어 물고 아주 심각하게 맛을 느껴봤습니다.

맛 평가는 아래에 총평가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총평-

맛이 없진 않지만 뭔가 2% 아쉬운 맛입니다.

요즘 과자나 아이스크림들이 원가 절감하려고 원액 첨가를 인색하게 해서 그런 건지 맛이 아쉽습니다.

맛이 없는 건 아닙니다.

3천 원이 안 되는 가격에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8개나 즐길 수 있다는 건 아주 큰 장점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