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1 시원한 바닷바람을 품은 평택호 리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날씨가 따사롭다 못해 이제 더운 지경까지 이르게 돼버렸죠;;; 오늘 준비한 리뷰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품은 평택호 리뷰입니다. 제가 평택에 작년 10월에 이사를 왔는데 아직 관광지를 잘 모르는데요 ㅋㅋ 어째 어째 검색을 하다 보니 평택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 있길래 여기다!! 하고 다녀와봤습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해볼게요! 평택호 길이 초행길이라서... 제가 주차를 좀 외진 곳에다 해서 그런지 제가 처음 도착한 곳에는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내리자마자 느낀 점은 봄은 다 가고 벌써 여름인가 싶었습니다. 날씨가 정말 덥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바다라서 그런지 시원한 바닷바람이 제 뺨을 스치는 게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평택호 관광단지에 대한 안내판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 2020. 5. 2. 이전 1 다음